당사의 연중 최대행사인 무한사랑 페스티벌(이하 ‘무페’)이 지난 6월30일(금)~7월1일(토) 양일간, 충주 건설경영연수원에서 진행되었다.

건강코디네이터 근무지가 전 지역이기에 ‘무페’의 개최소식이 알려지자 모든 임직원의 기대가 임직원공간에 가득했다.

1일차에는 유명인사특강, 멘토링 조별 레크레이션, 영양교육, 임직원 특강인 ‘나의 꿈터 더좋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무페에서는 ‘유명인사특강’으로 160만 구독자 유튜브 “약사가 들려주는 약 들려주는 이야기” 운영자 고상온 약사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주제는 ‘만성 염증관리의 중요성과 건강기능식품’으로 유튜브에서만 볼 수 있었던 분의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뜨거운 반응이었다.

2일차는 승진인사 임명식, 포상인사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무한사랑 대상, 베스트 건강코디네이터, 입사 3개월만에 포상 2관왕의 주인공이 된 건강코디네이터 등 감사함을 표현하는 임직원들의 수상소감으로

감동과 여운이 가득했다.

그야말로 끼와 열정이 가득한, 함께하는 더좋은의 문화를 엿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임직원공간 내 ‘무페’소감으로는

“워크샵 장소에 도착 후 버스에서 내리는 순간 건강코디네이터 한분 한분 악수를 환영해주시는 임직원분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더좋은은 한명 한명의 직원도 존중과 배려, 사랑으로 대하는 회사라는 것을 체감했고 감동했다.”며

“앞으로도 더 큰 책임감을 갖고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더좋은인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