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의 연중 최대행사인 무한사랑 페스티벌(이하 ‘무페’)이 지난 7월1일(금)~2일(토) 양일간, 충주 건설경영연수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건강코디네이터 근무특성상 전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기에 ‘무페’의 진행소식이 알려지자 모든 임직원의 설렘과 기대가 임직원공간에 가득찼다.

1일차에는 레크레이션과 정기교육, 멘토링팀빌딩, 임직원특강(나의 꿈터 더좋은), 더좋은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무페’의 꽃이라고 불리는 ‘임직원특강 나의 꿈터 더좋은’은 강연자의 경험에서 나오는 인생의 교훈과 건강코디네이터로서 근무시,

나아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2일차는 승진인사 임명식, 포상인사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최연소 수석승진자가 탄생하였고, 감사함을 표현하는 임직원들의 수상소감으로

감동과 여운이 가득했다. 또한, 함께하는 더좋은의 문화를 엿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임직원공간 내 ‘무페’소감으로는 “그동안 ‘랜선무페’로 애틋함을 갖고 있었는데, 좋은 기운을 나누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이 소통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동반성장하는 더좋은인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2 무한사랑 페스티벌은 더좋은인의 끼와 열정, 존중, 소통, 사랑을 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더좋은 내일을 위해, 완벽한 웰니스를 구현하기 위해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더좋은인의 앞으로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