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산 유기농 컬리 케일과 유기농 비트루트를 1:1 비율로 배합한 칼로하스 덴마크 케일-비트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케일의 초록 영양과 비트의 붉은 생기를 한 포에 담아, 바쁜 현대인의 채소 섭취 부담을 줄이고 데일리 균형을 제안한다.

주원료인 덴마크 유기농 케일은 씨앗부터 수확, 분말화까지 전 과정을 일관 관리하는 ‘올인원 프로세스’를 통해 생산된다.

비트루트는 동결건조(Freeze-dried) 공정을 사용해 베타레인 색소와 풍미를 최대한 유지했으며, 통비트를 그대로 건조해

자연스러운 질감과 영양 밀도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두 원료 모두 유기농 인증을 획득해 원료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했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는 케일의 비타민·미네랄·식이성분과 비트의 베타인·질산염·천연 식물영양소 등

초록·빨강 슈퍼푸드의 영양 조합을 고려했다.

또한 첨가물 없이 케일과 비트 두 가지 원료만을 사용해, 자연 그대로의 색·향·맛을 구현했다.

물, 요거트, 스무디 등 다양한 식단에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어 일상적인 식물성 영양 보충에 적합하다.

더좋은 관계자는 “덴마크 유기농 케일과 동결건조 비트를 최적의 비율로 구성해 균형 잡힌 식물성 영양 루틴을 제안하는 제품”이라며

“간편한 채소 보충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춘 슈퍼푸드 제품”이라고 밝혔다.

제품은 더좋은 공식몰(https://thejoeunmall.com/) 통해 제공된다.